티스토리 툴바



:0


현재의 상태

: 아무것도 아닌 상태
Trackback 0 Comment 0

O HANA



백만년만에 찾아온듯한, (실은 반년만)


왠지 티스토리에 발길이 끊겼다가 마음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때면 찾아오게 된다니,

마음의 고향인것인가 :p


그 간에 일들이 많았다

남자친구와 300일을 바라보고 있고

난 한학기 후면 사회인이며

현재는 나름 바쁜 라이프를 살고 있다


이번 방학의 목표들이 이루어진다면,

내 4년의 인생보다 값진 2개월이 될 것이다


그 4년 (사실 올해로 5학년이지만)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모르게 되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과 교수님들을 알게 되었고

인턴 및 아르바이트 및 회사 경험 등은 나의 또다른 모습을 깨닫게 해 주었다



때로는,

망각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나에겐 망각 기능이 부서져 버린듯 희미하다

하지만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때 망각 기능이 실행될 때는, 정말이지 난감하다



요즘의 나는,

다음 주의 생일을 앞두고 호텔을 찾는데 여념이 없고
생일 선물을 고르라는 말에도 못 고르고 있으며
날로 살은 찌고 있지만 피곤에 치이고 있고
격일로 다른 곳을 가고 있는 상태

또래로부터 아무리 능력자 소리를 들어도
취업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제발,
올 해는 자격증 좀 따자
졸업 요건도 해야지 아무것도 안 했으니


하지만 후회는 없다

내가 여태 해 온 모든 것들은, 경험이고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으니 :)
Trackback 0 Comment 1

:)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티스토리를 잊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대학교 3학년으로 산다는 현실을 경험하고있고

수없이 많은 스트레스 가운데, 겨울이면 어김없이 폐인이 되어가며 생활하고 있다


나에게 기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더이상 내게 작용하지 못하는듯 해 안타깝기도 하지만 -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침에 눈뜨고 싶지 않은 시간들도

매일같이 울던 시간들도

지난듯하면서 돌아오는 일상 이지만

그렇게, 하루이틀 성장하겠지 하고 생각한다


이번 학기 들어 알게된 사람 중

내게 소중한 사람이 있어서,

오늘 그 사람이 나에게 또다시 티스토리의 문을 열게 해줬다



고맙다 는 말을 전하기 위해.


분명,

우리는 모두 자신의 고민을 지니고 살아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심적여유란,

얼마나 대단하고 감사한지 -



오늘 받은 선물,

잘 간직하고 또 마음에 새기겠다고 다짐했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


언제나 진심이길 바랬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미안해요
Trackback 0 Comment 0